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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26, 한국 스타트업의 혁신 K-가전 기술 공개

바닥 오염을 감지해 스팀 분사량을 바꾸는 로봇청소기, 반도체 온도조절 기술로 냉·온을 조절하는 수면매트, 대화하는 인공지능(AI) 프로젝터가 독일 베를린에서 공개된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시장에서 키운 'K-가전' 저변을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넓힌다. 4일(현지시간) 개막하는 'IFA 2026'에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국내 중

이정원기자

Sep 02, 2026 • 1 min read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IFA 2026'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를 포함한 한국 기업들이 혁신적인 가전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도 주목을 받는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10개사와 함께 참가한다. 티케이케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로봇청소기 'AI 스티마'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스팀 분사량을 바닥 오염 상태에 따라 조절해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글로벌하이텍전자는 자동차용 반도체 열전소자 기술을 활용하여 냉·온수를 조절하는 수면매트 '하펠 슬립케어'를 소개한다. 또한 휴대용 냉풍기와 스마트 도시락 등의 제품도 공개할 예정이다. 케이엠에스파트너는 프로젝터와 AI 기능을 결합한 '빔봇'을 출품하여 대화, 감정 인식, 영상회의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다옴전자는 공기질과 실내 환경을 측정하고 다른 스마트홈 기기와 연동하는 센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에스엠은 미세분진을 포집하는 네일 집진기를, 헥사이노힐은 웨어러블 통증완화 디바이스 '엠버큐'를 전시할 예정이다. 이와 같이 다양한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이 'IFA 2026'에서 선보여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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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