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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보안 특화 AI' 최종 PT! 사업자 결정은 3일 만에?

국가 사이버 안보와 직결되는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사업의 최종 사업자 선정이 임박했다. 네이버클라우드와 SK텔레콤 컨소시엄이 맞붙는 가운데 발표평가를 거쳐 단 1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두 컨소시엄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발표평가를 진행한다. 당초 신청 컨소시엄이 6개 이상이면 서면평가를 거쳐 발표평가 대상 3곳을 추릴 계획이었

이정원기자

Sep 02, 2026 • 1 min read

국가 사이버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사업의 최종 사업자가 곧 결정될 전망이다. 네이버클라우드와 SK텔레콤이 경쟁 중이며,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개 컨소시엄이 선정될 예정이다.

업계 소식에 따르면, 두 컨소시엄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발표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초기 계획은 6개 이상의 컨소시엄이 지원할 경우 서면평가를 통해 최종 3곳을 추릴 예정이었으나, 최종 접수가 2곳으로 줄어들면서 바로 발표평가에 진행되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관계자는 각 컨소시엄이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발표평가를 진행할 것이며, 최종 결과는 이틀 후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와 SK텔레콤은 각각 파운데이션 모델 경쟁력과 AI 풀스택 역량을 강조하며 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고성능 보안 특화 AI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정부는 최종 선정된 1개 컨소시엄에 엔비디아(NVIDIA) B200 그래픽처리장치(GPU) 256장을 10개월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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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