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이 최신 인공지능(AI) 모델인 '클로드 페이블 5.1'과 '클로드 미토스 5.1'을 공개했다.
'클로드 페이블 5.1'은 복잡한 다단계 에이전트 작업에서 최신 수준의 지능을 제공한다. 비용 효율성을 개선하고 안전 분류 정밀도를 향상시켜 기업 고객에게 더 정확한 안전장치를 제공한다. 또한 API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청구하고 추가 사용량에 대한 가격을 75% 인하했다.
새로운 데이터 제어 기능을 탑재하여 적대적 사용을 방지하며 고객에게 완전 프라이버시를 제공한다. 또한 생물학 및 사이버 보안 관련 요청이 불필요하게 차단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전 분류 정밀도를 강화했다.
'클로드 미토스 5.1'은 사이버 보안 및 생명과학 분야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앤트로픽은 신뢰 기반 액세스 프로그램을 통해 제한적으로 제공하며, 최신 모델이 과학적 발견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클로드 페이블 5.1'은 이미 레드햇, 몽고DB, 데이터독, 스페이스XAI, 라쿠텐, 쇼피파이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서 도입되었다. 스페이스XAI 머신러닝 디렉터인 수아레 아시프는 "페이블 5.1은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며 최대 점수 73.4를 기록했다"고 밝히고 "자체 작업 검증 능력이 뛰어나고 어려운 코딩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