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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혁신당 DNA와 민주당의 환상적인 조화! 합당 지분 논의는 없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25일 조국혁신당과 합당 과정에서 “지분 논의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선을 그었다. 조국혁신당의 정치적 DNA 보존을 강조한 조국 대표 발언에 대해서도 “이미 민주당은 수많은 DNA가 다 새겨져 있다”고 강조했다. 조 사무총장은 이

이정원기자

Jan 25, 2026 • 1 min read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25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과정에서 지분 논의는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조국 대표의 정치적 DNA 보존 발언에 대해 이미 민주당은 다양한 DNA가 새겨져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사무총장은 국회 본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청래 대표가 합당 제안을 하고, 조국혁신당도 화답했다"며 "합당을 위한 당내 의견 수렴과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합당 과정에서는 지분 논의는 없을 것이라고 확언했습니다.

조 사무총장은 "당내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실무 협의 틀이 만들어져야 한다"며 "지분 논의는 내란의 청산과 지방선거 승리에 집중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는 지분을 나누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민주당의 역사에는 다양한 정치 세력의 DNA가 새겨져 있고, 조국적 신당의 DNA가 민주당의 정체성에 잘 섞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당명 유지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취했습니다. 민주당은 17개 시·도당과 당원들과 합당의 필요성과 의미를 토론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계획은 최고위원회에 보고하고 논의할 예정입니다. 합당 제안 시점에 대해선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했으며, 관련 논의는 한두 달 이내에 정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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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