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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반도체 수출액, 467억 달러로 사상 최고 기록 경신!

우리나라가 지난달 1000억달러에 육박하는 수출 실적을 거뒀다. 인공지능(AI) 열풍에 올라탄 반도체 부문에서만 467억달러를 팔아치우며 수출 강세를 이어갔다. 산업통상부는 8월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68.7% 증가한 982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월간 기준 역대 3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수출 상승세를 견인한 핵심 동력은 반

이정원기자

Sep 01, 2026 • 1 min read

한 달간 우리나라의 수출액이 1000억 달러에 육박했다. 반도체 부문에서만 467억 달러를 판매하여 수출이 계속 증가했다.

지난 8월,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68.7% 증가한 982억5000만 달러로 기록되었다. 이는 월간 기준으로 역대 3위에 해당하는 성과이다.

반도체가 수출 상승세를 견인했는데, 8월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09.0% 증가한 466억5000만 달러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체 수출의 약 47%를 차지했으며, 구글과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의 설비투자로 AI 인프라 수요가 지속된 결과이다.

반도체 외에도 컴퓨터, 무선 통신기기, 석유제품, 석유화학, 바이오헬스 등 주요 IT 및 주력 제품도 상승세를 보였다. 자동차와 선박은 각각 -29.8%, -45.9% 감소했다.

중국과 미국을 포함한 9대 주요 수출 국가 중 7곳에서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특히 중국은 119.3% 상승한 241억 달러, 미국은 89.3% 증가한 165억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이로써 8월 무역수지는 347억50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하여 3개월 연속 300억 달러 이상의 흑자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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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