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팀 쿡 CEO는 15년의 임기를 마치고 존 터너스에게 경영권을 넘기기로 결정했습니다. 터너스 새 CEO는 폴더블 아이폰 공개와 AI 경쟁력 회복, 그리고 공급망 재편 등의 과제를 맡고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될 것입니다.
쿡 전 CEO는 자신의 마지막 날을 맞아 애플 커뮤니티에 사랑을 전하며 애플을 이끌었던 15년간을 회고했습니다. 그의 노력으로 애플의 시가총액은 4조달러를 돌파했고, 애플은 생태계를 넓혀가며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터너스는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 출신으로 기술 중심의 혁신 리더십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의 첫 시험대는 올해 9월에 예정된 신제품 발표회에서 폴더블 아이폰을 선보이는 것인데, 이 제품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주목될 것입니다.
폴더블 아이폰은 애플의 새로운 폼팩터 제품으로, 애플이 후발주자로 나서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AI 경쟁력 회복과 공급망 재편도 터너스 CEO의 주요 과제로 삼겠지만, 애플은 앞으로 '애플식 AI 경험'을 강화해 기기, 소프트웨어, 서비스가 하나로 이어지는 방향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