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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가 변신, 버려진 스케이트보드로 '가치' 창출한다!

서울 성수동 카카오페이의 팝업스토어인 '오래오래 함께가게'에 들어서자 여러 색이 겹겹이 쌓인 스마트폰 케이스가 눈에 들어왔다. 스케잇모어가 버려진 스케이트보드를 잘라 만든 제품이다. 보드에 남은 색과 흔적은 케이스와 볼펜의 무늬로 다시 살아났다. 같은 디자인을 반복해서 찍어낼 수 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매장 곳곳에는 완성된 상품과 함께 제품의 출발점이

이정원기자

Sep 01, 2026 • 1 min read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카카오페이의 팝업스토어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스마트폰 케이스부터 생활용품까지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곳에서는 스케잇모어의 버려진 스케이트보드를 활용한 제품부터 세라미꼬의 자연 소재를 활용한 제품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는 작은 브랜드들이 자신의 제품의 소재와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유한 소재와 이야기를 통해 브랜드의 차별적인 매력을 전시하는 이번 행사는 브랜드 발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성장 가능성이 있는 소상공인 브랜드를 발굴하여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 및 교육, 홍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참여 브랜드를 100곳으로 확대하여 다양한 주제와 특성을 가진 브랜드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성수 팝업스토어는 10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이용권 판매액은 소상공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 전액 기부된다. 카카오페이 ESG협의체장은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작은 브랜드들이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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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