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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관광지 '오디세이'에 사람 너무 많아! 그리스, 명소 관광객 제한한다!

영화 '오디세이'의 인기로 그리스 여행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유명 관광지에 인파가 몰리면서 현지 당국이 자연 보호를 위한 입장객 제한에 나설 전망이다. 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그리스 크레타섬 서북부에 위치한 발로스 해변의 극심한 혼잡 상황이 알려졌다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해변으로 이어지는 선착장과 석호 일

이정원기자

Sep 03, 2026 • 1 min read

영화 '오디세이'의 인기로 그리스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명 관광지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현지 당국이 자연 보호를 위해 입장객을 제한할 계획이다.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리스 크레타섬 서북부에 위치한 발로스 해변이 극심한 혼잡 상황에 놓여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발로스는 크레타섬 키사모스에서 선박을 이용해 접근하는 인기 관광지로, 관광객들로 인해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다. 따라서 키사모스 당국은 발로스를 포함한 여러 해변에 대한 관광객 수 관리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방안은 온라인을 통한 사전 예약제를 도입하여 일정 인원 이상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환경 피해와 인프라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구체적인 운영 방안은 내년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기 전에 확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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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