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Ai chevron_right Article

IBM,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로 경쟁 우위 확보! AI 도입만으로는 부족한 이유는?

IBM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기업의 실제 업무와 시스템에 연결해 전사적으로 운영하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전략을 강화한다. 단순한 생성형 AI 도입을 넘어 데이터와, 거버넌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결합해 기업의 업무 운영 방식 자체를 AI 중심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수정 한국IBM 사장은 1일 서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

이정원기자

Sep 01, 2026 • 1 min read

IBM은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전략을 강화하며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기업의 업무와 시스템에 연결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있다. 단순한 AI 적용을 넘어 데이터, 거버넌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결합하여 기업의 업무 운영 방식을 AI 중심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수정 한국IBM 사장은 'IBM AI 서밋 코리아 2026'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기업 AI가 단순히 실험이나 개별 업무의 생산성 향상을 넘어 실제 업무 프로세스를 수행하는 단계로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AI의 가치는 단순히 업무 자동화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데이터, 시스템, 의사결정 구조 등을 새롭게 연결하고 재설계할 때 실현된다고 강조했다.

IBM은 AI, 데이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하나의 운영 체계로 연결하여 기업이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전사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AI 에이전트가 직접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기업 AI 운영 체계가 필요하다는 제언도 나왔다.

닐 순다레산 IBM 오토메이션 & AI 총괄 사장은 AI가 기업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새로운 운영 모델이 되고 있으며, 성공적인 기업은 AI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고 확장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하는지에 따라 경쟁력이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AI 에이전트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기 위한 기반으로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IBM은 AI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뿐만 아니라 양자 컴퓨팅도 기업의 중장기 기술 전환을 위한 핵심 분야로 육성하고 있다. 양자 컴퓨팅을 통해 복잡한 연산이 필요한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이 양자 컴퓨팅의 활용 가능성을 미리 검토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ai #artificial intelligence #enterprise #data #hybrid cloud #summit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