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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제도화 속도전! 거래소·결제·자산운용 산업 변화 예고

디지털 자산의 제도권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자본시장의 중심인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24시간·365일 거래가 가능한 토큰화 증권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이를 위한 규제 승인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미국 주

이정원기자

Jan 25, 2026 • 1 min read

디지털 자산의 제도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토큰화 증권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이를 위한 규제 승인 절차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당 플랫폼은 거래·결제·청산 과정을 대폭 단축하고 24시간 거래를 가능케 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말이나 야간에도 거래가 가능한 구조를 목표로 합니다.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인 비자(Visa)는 스테이블코인 USDC를 활용한 지급·정산 파일럿을 공개함으로써 디지털 자산 도입을 본격화했으며, 자산운용 업계에서도 블랙록을 비롯한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토큰화를 통해 새로운 자금 유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은행권에서도 JP모건과 BNY 멜론 등이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결제·정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부 주도의 제도권 편입 사례로는 홍콩이 토큰화된 디지털 채권을 발행하고 있으며, 스위스와 싱가포르 등 주요 금융 허브도 디지털 증권 발행·유통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움직임을 통해 디지털 자산의 활용과 제도화가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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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