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Education chevron_right Article

잔해 속 7세 소녀, 사흘을 버텨낸 끈질긴 생존기

지난 26일(현지시간) 네팔에서 파괴적인 홍수가 발생한 가운데, 무너진 건물 잔해와 진흙 더미 속에 묻혀 있던 7세 소녀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네팔 재난관리청은 29일 홍수 최대 피해 지역 중 하나인 네팔-티베트 국경 인근 티무레(해발 약 2200m) 마을에서 7세 소녀 마니샤 마가르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밝혔다. 실종된 지 사흘

이정원기자

Aug 31, 2026 • 1 min read

네팔에서 발생한 파괴적인 홍수로 7세 소녀가 구조되었습니다. 네팔 재난관리청은 티무레 마을에서 발생한 이 사건을 밝혔으며, 이 소녀는 건물 잔해 안에서 발견되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소녀의 부모 또한 구조돼 치료 중에 있습니다.

이번 홍수와 산사태로 인해 네팔에서 781명이 사망하고 2502명이 실종됐으며, 중국에서는 16명이 사망하고 546명이 실종됐습니다. 이로 인해 총 사망자는 797명, 실종자는 3048명에 달합니다. 네팔 당국은 보테코시 강 수위 상승으로 추가 홍수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으며, 긴급 구조대는 생존자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ducation #mbulance Nepal #rescue #debris #girl #flood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