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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켓직구, 새 통관플랫폼 도입으로 과징금 결격사유 우회한다

쿠팡의 해외직구 서비스 '로켓직구'가 관세청의 새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에 참여한다. 당초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대규모 과징금 처분으로 신속통관 특례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관세청이 최종 고시에 과거 위반행위에 대한 소급 적용을 막는 부칙을 신설하면서 제도 참여가 가능해졌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관세청은 지난 28일 오전 9시 전자상거래

이정원기자

Aug 29, 2026 • 1 min read

쿠팡의 해외직구 서비스 '로켓직구'가 관세청의 새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신속통관 특례에서 제외될 우려가 있었지만, 관세청이 새로운 부칙을 통해 이를 방지하여 제도 참여가 가능해졌습니다.

이제 협력인정업체로 지정된 기업은 소비자가 주문 시 본인 확인을 완료하면 일회용 개인통관부호를 발급받아 통관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습니다. 쿠팡은 최근 1년 이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실이 있는 만큼 협력인정업체로 등록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적용례에 따라 해당 결격 조항을 회피할 수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로켓직구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매 주문마다 일회용 인증번호를 확인하고 입력할 필요 없이 편리한 결제 및 통관 절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특례를 요청하는 전자상거래업자들도 협력인정업체로 간주되어 검증 특례를 적용받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로 해외직구 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문정보 관리와 위험물 관리 등이 강화됨에 따라 국내 직구시장이 더욱 안전하게 발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security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