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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경영전략 세미나,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하지 말아야" - '위기' 넘어 '재도약' 강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 임원들에게 “숫자가 좀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가 아니다”라면서 경쟁력 회복을 주문했다. 최근의 실적 회복에 안주하지 말 것을 당부하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임원 대상 세미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이 회장

이정원기자

Jan 25, 2026 • 1 min read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회사의 실적 회복에 안주하지 말고 경쟁력 회복에 집중하라고 임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이 내용은 삼성그룹이 임원 대상 세미나에서 공유한 메시지로 전해졌는데, 삼성은 이를 위해 '삼성다움 복원을 위한 가치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교육에서는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의 경영 철학이 담긴 영상이 상영되었는데, 이 영상은 올해 경영 전략과 선대회장의 주요 발언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번 메시지는 이 선대회장의 '샌드위치 위기론'을 다시 소환하며, "우리나라는 아직도 샌드위치 신세에 놓여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삼성전자의 세트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글로벌 수요 감소와 중국 업체들의 경쟁, 부품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압박받고 있습니다. 이에 이재용 회장은 임원들에게 '위기' 상황을 강조하며, 재도약을 향한 의지를 높이기 위해 크리스털 패를 수여했습니다.

삼성은 초격차 경쟁력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반도체 투자와 새로운 제품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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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