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 라피엣에 위치한 퍼듀대학교 할로웨이 체육관에서 AI 메모리용 패키징 생산 기지 기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미국 인디애나 주지사와 연방 상원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SK그룹 관계자들도 함께했습니다.
인디애나 주지사는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 경제 발전을 촉진하고 미래 첨단 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SK하이닉스의 이번 투자는 미국 반도체 산업을 강화하고 한미 경제 협력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SK하이닉스는 현재 100여 개가 넘는 협력사가 웨스트 라피엣에 진출을 논의 중이며, 이는 인디애나 팹의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하고 미국 AI 산업을 더욱 성장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퍼듀대학교와의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하여 미국 내 반도체 패키징 연구 거점으로 발전시킬 예정입니다.
SK하이닉스의 CEO는 미국과의 협력으로 AI 혁신을 주도하고, 인디애나 팹이 'Made in USA' HBM을 생산하는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