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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7000만원 대기업 채용, 수십명 지원에도 합격자 없었다? 왜 그럴까?

대전시가 공개 모집한 '청년특별보좌관' 채용이 지원자 47명이 몰리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지만 최종 합격자 없이 무산됐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 인사위원회는 전날 홈페이지에 청년특보 최종 합격자를 '합격자 없음'으로 공고했다. 대전시는 지난달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청년기업을 지원하는 등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방별정직 5급 상당의 청년

이정원기자

Aug 27, 2026 • 1 min read

대전시가 공개한 '청년특별보좌관' 채용에는 47명의 지원자가 몰렸지만, 최종 합격자를 선정하지 못하고 무산되었습니다. 대전시는 최종 합격자 없음을 공고하면서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이번 채용은 학력과 경력에 제한을 두지 않는 '노 스펙'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총 47명의 지원자 중 5명이 서류전형을 통과했지만 최종 면접에서 적격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전시는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들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책제안서가 많았으나, 창의성과 청년 문제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자격 요건과 지원 범위를 재검토한 뒤, 오는 9~10월에 재공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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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