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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비스 챗GPT와 클로드, 그록 등, 왜 갑자기 '먹통'이 된 걸까?

챗GPT와 클로드, 그록(Grok) 등 주요 인공지능(AI) 서비스가 동시다발적으로 마비됐다. 3일(현지시간) 온라인 서비스 장애 추적 사이트인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오픈AI의 챗GPT는 미 동부시간 기준 오전 10시 20분께부터 접속이 불안정해지기 시작해 오전 11시(한국 시간 4일 0시)에 3만7000건의 장애 보고가 접수됐다. 앤트로픽 클로드와 스페

이정원기자

Sep 04, 2026 • 1 min read

주요 인공지능(AI) 서비스인 챗GPT, 클로드, 그록(Grok)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미 동부시간 3일 오전 10시 20분부터 시작된 이 장애는 오픈AI의 챗GPT를 비롯해 앤트로픽 클로드, 스페이스XAI의 그록, 그리고 스페이스X의 '커서'까지 영향을 미쳤습니다.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이들 서비스는 접속 불안정을 겪다가 미 동부시간 12시를 넘기면서 대체로 정상화되었습니다.

오픈AI는 챗GPT와 코덱스의 오류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밝히면서, 앤트로픽과 그록도 긴급 패치를 통해 장애를 해결했습니다.

이러한 대규모 AI 서비스 장애는 흔히 있지만, 이번과 같이 주요 서비스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마비된 것은 이례적입니다.

장애 원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일부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에서 발생한 문제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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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