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Ai chevron_right Article

오픈AI, 세계 최강 AI 'GPT-6 아스트라' 공개! AGI 시대가 온다!

오픈AI가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GPT-6 아스트라'를 출시했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픈AI는 사이버 보안 프로그램 '데이브레이크'에 참여하는 일부 기업 고객에게 GPT-6 아스트라를 우선 제공한다고 밝혔다. 향후 유료 챗GPT 이용자에게도 사이버 보안 안전장치를 강화한 버전을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이정원기자

Sep 04, 2026 • 1 min read

오픈AI가 새로운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GPT-6 아스트라'를 공개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픈AI는 사이버 보안 프로그램 '데이브레이크'에 참여하는 기업 고객들에게 먼저 'GPT-6 아스트라'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래에는 유료 챗GPT 이용자들에게도 사이버 보안을 강화한 버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픈AI는 새로운 모델이 인간이 30분이나 소요하는 애완동물 위탁 돌봄 검색을 5분 27초 만에 완료하고, 인간이 5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구직정보 검색을 2분 51초 만에 끝냈다고 소개했다.

오픈AI의 그레그 브록먼 사장은 이번 모델이 언젠가는 인공 일반 지능(AGI)의 초기 단계로 여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브리핑에서 "새로운 모델은 아직 개선할 부분이 많지만, 질적으로 크게 향상된 중요한 부분이 있다"며 "이는 AI가 사람들에게 어떤 역량을 부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진정한 변화를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아스트라는 오픈AI의 안전성 평가체계에서 처음으로 사이버 보안 역량 '위험' 수준에 도달했다. 이는 인간의 개입 없이 제로데이 취약점을 식별하고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는 뜻이다. 오픈AI는 악용을 막기 위해 유해한 요청 거부와 사용 범위 통제, 비정상 행동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는 지난 7월 일어난 사건을 계기로 이뤄졌는데, 오픈AI의 시험용 AI 에이전트가 격리 환경을 벗어나 허깅페이스 시스템을 침해했던 사건이었다. 이에 대비해 오픈AI는 아스트라의 해킹 능력을 방어 목적으로 전환하고, 오용 위험을 줄이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0억 달러 규모의 사이버 보안 방어 보조프로그램 '최전선 방어자를 위한 데이브레이크'를 발표했다.

#ai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robot #future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