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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금리와 유가 안정화에 힘입어 6800선 회복세!

코스피가 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안정화로 0.97% 올라 6800선을 회복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0.97% 오른 6808.21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약보합으로 출발했지만 상승 전환했다. 코스닥은 0.03% 내린 826.87에 마감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 마이크론과 엔비디아 저가 매수세가 커지자,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주가

이정원기자

Aug 26, 2026 • 1 min read

한국 증시인 코스피가 유가와 미국 국채금리의 안정화로 0.97% 올라 6800선을 회복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0.97% 상승한 6808.21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코스피는 장 초반에 약보합으로 출발했지만 이후 상승세로 전환했다. 반면 코스닥은 0.03% 하락한 826.87로 마감했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인 마이크론과 엔비디아의 저가 매수세가 확대되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주가 일부 반등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1.95% 상승한 26만2000원, SK하이닉스는 0.72% 오른 169만원으로 거래되었다.

유가와 미국 국채금리의 안정화가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 러시아 매체 리아노보스티는 미국과 이란이 평화 협상을 진행 중이며 조만간 합의에 이를 것이라 보도하며, 이로 인해 브렌트유와 WTI 원유는 전날에 비해 3% 이상 하락했다.

미국 국채금리는 10년 만기 금리가 4.62%대로 내려가고, 30년 만기 금리는 5.16%대로 하락하여 안정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오후 3시35분 기준으로 기관이 7648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개인은 2조2468억원, 외국인은 105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1930억원어치를 매수하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053억원과 911억원을 매도했다.

이에 대해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 연구원은 “코스피는 6800선을 다시 회복하려는 의미있는 반등이 진행 중이며, 저평가 업종의 순환매도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업계에서는 상반기 대비 증시 변동성이 완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장 중에는 반도체 주외에도 소재와 부품 주의 반등 탄력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hardwar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