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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이니아주에서 35년 만에 발생한 홍역으로 인한 사망 사례에 경고, 예방이 중요합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백신을 맞지 않은 주민 2명이 홍역에 걸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올해 미국 내에서 보고된 첫 홍역 관련 사망 사례이자, 펜실베이니아주 기준으로는 무려 35년 만의 일이다. 25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주 보건당국은 사망자 2명이 모두 주 남동부 랭커스터 카운티 주민이라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대규모

이정원기자

Aug 26, 2026 • 1 min read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백신을 맞지 않은 2명이 홍역으로 사망한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올해 미국에서 처음으로 보고된 홍역 관련 사망 사례로, 해당 주에서는 35년 만에 발생한 사건입니다.

주 보건당국에 따르면 사망자 2명은 랭커스터 카운티 주민으로, 해당 지역은 대규모 아미쉬 공동체가 위치한 곳입니다. 올해 펜실베이니아주에서 28개 카운티에서 홍역 확진자가 390명을 넘어섰으며, 이들은 모두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랭커스터 카운티에서는 감염자의 절반 이상이 발생했습니다.

펜실베이니아 주지사는 홍역으로 인한 사망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미국은 2000년 홍역 퇴치를 선언했으나, 최근 몇 년간 백신 거부 운동과 접종률 저하로 홍역이 다시 급증하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올해 미국 전역에서 홍역 확진자가 2700건을 넘어섰다고 밝혔으며, 홍역·볼거리·풍진(MMR) 백신의 접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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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