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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끝내는 최후의 전투! 패션계, 시즌오프로 눈부신 반등 준비 중

패션업계가 시즌오프와 할인 프로모션을 전면에 내세운 '총력전'에 돌입했다. 한파가 장기화하며 겨울 성수기 막판 매출 기대가 커졌기 때문이다. 패딩과 코트 등 고가 겨울 아우터를 중심으로 판매 확대에 나섰다. 침체한 실적을 반등시키기 위한 마지막 승부수로 겨울 시즌오프를

이정원기자

Jan 24, 2026 • 1 min read

한파가 계속되면서 패션업계는 겨울 성수기 막바지에 할인과 프로모션을 내세우며 '총력전'에 돌입했다. 특히 패딩과 코트 등 고가 겨울 아우터를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주요 기업들은 겨울 막바지 시즌을 겨냥한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으며, 패딩과 울코트 등 객단가가 높은 겨울 상품의 판매량이 증가하면 전체 매출도 상승할 전망이다.

삼성물산은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2025년 가을·겨울 시즌오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최대 60% 할인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과 LF도 각각 자사 플랫폼에서 겨울 패션 시즌오프를 진행하며, 최대 60% 할인된 상품을 선보인다. 한섬 또한 10여 개 브랜드의 아울렛 매장에서 2024년 FW 이월상품을 최대 60% 할인해 판매할 예정이다.

패션업계는 경기 침체와 이상기후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올 겨울은 한파로 인해 겨울 아우터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과 한섬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 4%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관계자는 "패션업계가 겨울 시즌 상품 중심의 프로모션을 강화하며 막바지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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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