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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닝의 FAU 하네스가 1.6T 시대를 리드한다! 구리 한계를 넘다!

생성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초고속화에 따라 공동패키징광학(CPO) 기술이 핵심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코닝은 핵심 부품인 '광섬유 배열 유닛 하네스(FAU Harness)'를 통해 차세대 광 연결 시장을 공략한다. 김현우 한국코닝 광통신 사업부 상무는 25일 '전자신문 테크데이'에서 “네트워크 속도가 400G, 800G를 넘어 1.6T 시대로 진입

이정원기자

Aug 25, 2026 • 1 min read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초고속화로 공동패키징광학(CPO)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국코닝은 '광섬유 배열 유닛 하네스(FAU Harness)'를 통해 차세대 광 연결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한국코닝 광통신 사업부 상무인 김현우 씨는 "네트워크 속도가 400G, 800G를 넘어 1.6T 시대로 진입하면서 기존 구리 배선 기반의 스위치 아키텍처는 한계에 직면했지만, CPO 기술은 이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CPO 기술은 데이터 전송 속도 증가에 따른 신호 손실과 전력 소모 증가라는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여 AI 데이터센터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기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CPO는 광학 엔진을 스위치 ASIC 바로 옆에 배치하여 데이터 전송 지연시간을 단축하고 전력 소모를 줄이며 시스템 신뢰성을 향상시킵니다.

코닝은 FAU 하네스와 초정밀 광 정렬 기술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FAU 하네스는 CPO 패키지 내부에서 광집적회로(PIC)와 스위치 ASIC을 정밀하게 연결하는 핵심 부품으로, AI 데이터센터에서 미세한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초정밀 광 정렬 기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되고 있습니다.

또한 코닝은 FAU 하네스를 중심으로 CPO 전용 광섬유, FAU 어셈블리, 멀티파이버 커넥터, 전면 패널 솔루션, 광섬유 관리 모듈 등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불어 '글래스워크 AI' 제품군도 CPO 생태계를 지원하며 고밀도 광연결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김 상무는 "글로벌 생성형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초고밀도 광연결 기술과 CPO 핵심 부품을 기반으로 차세대 인프라 혁신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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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