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SNS에서 위험한 운전 영상을 공유하는 '역주행 챌린지'로 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역주행 차량이 경찰차와 충돌해 7명이 사망했고, 아일랜드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영국 정부는 주요 IT 기업에 위험 운전 영상을 즉시 삭제하도록 요청했고, 온라인안전법을 도입해 유해 콘텐츠를 차단할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은 SNS의 인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위험을 간과하고 '게임'으로 여기며 사회적 보상을 추구하는 문제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영국 10대들, 방학첫날 '역주행 챌린지'로 사고 연달아…경찰차와 충돌 사건 발생
영미권에서 여름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소셜미디어(SNS)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위험천만한 운전 영상을 공유하는 이른바 '역주행 챌린지'에 몰두하면서 인명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BBC와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영국 북부 미들즈브러 인근 A66 도로에서 역주행하던 승용차가 경찰차와 정면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정원기자
Aug 25,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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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