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테크놀로지스가 AI 서비스 증가에 맞춰 AI 인프라를 확대하고, AI 중심의 업무를 위해 최적화된 PC 제품 라인업을 출시한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사장 유상모는 AI PC와 워크스테이션을 통해 기업의 보안과 경제적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AI 적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현장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기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델은 AI 노트북 '델 프로' 시리즈와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델 프로 프리시전 9', '델 프로 맥스 위드 GB300'을 선보였다. 이 제품들은 클라우드를 사용하지 않고도 업무 환경에서 AI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이다.
델은 델 프로 시리즈와 델 프로 프리시전 9을 통해 AI 성능을 강화했고, 델 프로 맥스 위드 GB300은 대형 AI 모델도 구동할 수 있는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제품의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다층 보안 체계와 양자 내성 보안을 적용했다.
델은 기업용 PC 부문에서 AI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품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며, B2B 부문에서도 실적이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델은 AI 서버 역량을 바탕으로 '올인원 AI 플랫폼'을 조성할 예정이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업 연속성과 신뢰성을 보장하는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