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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총장, AI와 창업으로 새로운 인재 양성! '기본이 강한 인재'로 성장

“인공지능(AI)과 창업.” 배충식 신임 KAIST 총장은 취임(지난 10일) 후 보름만에 대전 모처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들 키워드를 매우 강조했다. 이 둘이 학교 슬로건인 '기본이 강한 글로벌 혁신 선도대학'을 이루는데 핵심이 된다고 강조했다. AI와 창업은 '기본 사항'으로, 이를 통해 '혁신'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AI에 대해 배 총장은

이정원기자

Aug 25, 2026 • 1 min read

"AI와 창업"에 대한 KAIST 총장의 강조

최근 취임한 KAIST 총장 배충식은 대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공지능(AI)과 창업'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이 두 가지 요소가 학교의 슬로건인 '기본이 강한 글로벌 혁신 선도대학'을 이루는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AI와 창업은 '기본 사항'이며, 이를 통해 '혁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배 총장은 AI에 대해 "AI를 주도하지 않으면 수동적인 기술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AI를 정확히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개발하는 'AI 전사'를 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AI 네이티브 캠퍼스' 구현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캠퍼스의 모든 요소에 AI를 적용하여 2030년까지 KAIST를 국내 모든 학교, 공공기관, 기업의 'AI화 모델'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교육 분야에서는 AI를 기준으로 모든 강의를 3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AI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연구실험실에서는 AI 중심의 'AI 자율랩'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또한 학교 행정 분야에서도 AI를 활용하여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며, 인프라에도 AI를 접목하여 '스마트 시티 리빙랩'으로 만들어 '에너지 절약 모델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배 총장은 창업 역량 강화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창업 소질을 가진 학생들을 발굴하고, 기업가 정신과 혁신 정신을 육성하는 것도 '기본이 강한 인재' 교육의 일부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학생들이 입학부터 창업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며, 학업과 창업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AI와 창업을 비롯한 다양한 복안은 학교의 5대 발전전략인 '비욘드 시리즈'에 담겨 있습니다. 배 총장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KAIST를 발전시키고, 다음 총장이 오는 2031년에는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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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