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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연못 속에서 살아가는 인도 소년, 간식 먹는 모습 눈길 "물 속 천재"

인도 서벵골주에서 물 밖으로 나오면 피부에 불이 붙은 듯한 통증을 느껴 수년째 대부분의 시간을 연못에서 보내고 있는 16세 소년의 사연이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간) 인도 NDTV와 걸프뉴스에 따르면 무르시다바드에 사는 이크발 셰이크는 물 밖으로 나오면 피부에 심한 열감과 작열통을 느끼지만, 몸을 물에 담그면 증상이 완화된다. SNS에 공개된 영상에는 이크

이정원기자

Aug 24, 2026 • 1 min read

인도의 무르시다바드에 사는 16세 소년 이크발 셰이크가 물 밖으로 나오면 피부에 불이 붙은 듯한 통증을 겪고 있어, 대부분의 시간을 연못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몸을 물에 담그면 증상이 완화된다고 합니다. 가족들은 여러 병원과 전통 치료사를 찾아다녀도 호전되지 않았지만, 이 사연이 알려지면서 인도 기업인 아난트 암바니가 치료를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크발은 암바니의 지원으로 헬리콥터를 타고 뭄바이의 전문병원으로 이송되어 정밀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진단은 나오지 않았지만, 일부 의료진은 희귀 질환인 홍색사지통증의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추가 검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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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