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는 카카오뱅크를 추격하며 체크카드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2017년 7월, 토스뱅크는 2021년 10월 체크카드를 출시했지만, 이용 규모를 키우며 격차를 좁히고 있다.
카카오뱅크의 체크카드 누적 결제액은 154조8997억원으로 토스뱅크의 41조2245억원에 비해 3.8배 많지만,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차이가 약 2배로 줄어든다. 토스뱅크는 올해 상반기에 1000만명 이상의 카드 보유 고객을 확보했으며, 2030세대 외에도 다양한 연령대에서 체크카드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해외 결제에서도 토스뱅크의 체크카드 이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신용카드 시장으로의 확대를 통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토스뱅크는 체크카드와 신용카드의 상품과 혜택을 강화하며 고객들의 다양한 소비 패턴에 맞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성년 고객들을 중심으로 체크카드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