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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앤트로픽 인수로 AI칩 개발 속도전 가속화!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이 자체 AI 칩 개발을 가속화한다. 블룸버그통신은 21일(현지시간) 앤트로픽이 구글의 AI 칩 텐서처리장치(TPU) 사업을 이끌었던 아미르 살렉을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살렉은 앤트로픽 연산팀에 합류해 제임스 브래드버리 컴퓨트 총괄에게 보고하게 된다. 살렉은 2022년까지 구글에서 근무하며 1세대부터 7세대까지

이정원기자

Aug 22, 2026 • 1 min read

앤트로픽이 자사 AI 모델 '클로드'를 위한 AI 칩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구글의 AI 칩인 텐서처리장치(TPU) 사업을 이끌었던 아미르 살렉을 영입했다. 살렉은 구글에서 1세대부터 7세대까지 TPU 개발을 이끈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이제 앤트로픽 연산팀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앤트로픽은 AI 모델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자체 칩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클라이브 찬과의 협업을 통해 맞춤형 칩을 개발하고, 또한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와의 협의를 통해 확장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엔비디아 GPU, 구글 TPU, 아마존 트레이니엄 등도 여전히 연산 전략의 핵심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hardware #artificial intelligence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