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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알바 처음이야! 구름 사진 찍고 1200만원 받는 비법

유명 관광 명소의 산 정산에서 한 달을 보내며 구름 풍경을 기록하는 일자리에 수천명이 몰려 화제다. 숙박을 지원받으면서 6만위안(약 1200만원)을 받을 수 있다는 조건이 알려지자 단기간에 3500명 이상이 지원했다. 19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 라오쥔산 관광지는 지난달 8일 '운해 관측원'을 뽑는다고 발표했

이정원기자

Aug 22, 2026 • 1 min read

중국 허난성 라오쥔산에서 한 달 동안 구름 풍경을 기록하는 일자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불타고 있다. '운해 관측원'이 되어 해발 2217m의 라오쥔산에서 구름바다와 주변 경관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이 직업은 숙박비를 제공받으면서 6만위안(약 1200만원)의 보수를 받는다. 이에 수천 명이 지원했고, 첫 번째 운해 관측원으로 선정된 23세의 리쓰천은 일출부터 일몰까지 촬영을 통해 산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렸다. 리씨는 촬영 과정을 SNS에 공유하며 개인 계정의 팔로워가 6000명을 돌파했다. 앞으로도 SNS 활동을 이어갈 생각이라고 밝힌 그는 아직 자신을 인플루언서로 규정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현재 라오쥔산 관광지는 새로운 시각으로 산을 소개하기 위해 추가적인 운해 관측원을 모집할 계획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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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