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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혐의 미인대회 우승자, 충격적인 과거 결혼 이력 폭로

미국 미인대회 '미스 그랜드 USA' 우승자가 뺑소니 혐의와 과거 결혼 이력이 드러나 왕관을 쓴 지 일주일 만에 자격을 박탈당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피플 등에 따르면 미스 그랜드 USA 조직위원회는 전날 2026년 우승자 메킬라 리(27)의 임기를 종료하고 우승 타이틀과 관련된 모든 자격을 박탈한다고 발표했다. 리는 지난 10일 대회에서 우승했지만,

이정원기자

Aug 22, 2026 • 1 min read

미국 미인대회 '미스 그랜드 USA'에서 우승한 메킬라 리가 뺑소니 혐의와 과거 결혼 이력이 드러나, 왕관을 쓴 지 일주일 만에 자격을 박탈당했습니다. 미스 그랜드 USA 조직위원회는 전날 우승자의 임기를 종료하고 우승 타이틀과 모든 자격을 박탈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리는 형사 사건과 결혼 이력이 대회 참가 조건과 충돌해 자격 박탈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는 지난 10일 우승했으나, 법원 기록을 통해 과거 형사 사건과 결혼 이력이 확인되면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2024년 로스앤젤레스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와 관련된 형사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또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결혼 생활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리의 자격 박탈 사유는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조직위원회는 형사 사건과 결혼 이력이 대회 참가 조건과 충돌한 것이 원인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새로운 미스 그랜드 USA로 빅토리아 올루와코탄미를 선정했으며, 올루와코탄미는 미국 대표로 국제대회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리와 그의 변호인 측은 조직위원회의 결정과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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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