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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 소리에 깨어난 경찰, 처키 분장한 가면남 추적중!

미국에서 공포영화 캐릭터 '처키'를 연상시키는 마스크를 쓴 채 시민들을 위협하던 남성의 신원이 확인됐다. 20일(현지시간) ABC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경찰은 지난 12일 센터 시티 지역에서 마스크를 쓰고 시민 다수를 위협·폭행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로 지미르 휴즈(22)를 지목하고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추적 중이다. 휴즈는

이정원기자

Aug 22, 2026 • 1 min read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공포영화 캐릭터 '처키'를 연상시키는 마스크를 쓴 남성이 시민들을 위협한 사건의 용의자가 확인됐다. 이 사건은 12일에 발생했고, 용의자로 지목된 22세의 지미르 휴즈가 경찰에 의해 추적 중이다. 휴즈는 이른 아침 특이한 모양의 핼러윈 마스크를 쓰고 시민들에게 접근해 공포를 유발한 혐의를 받았다. CMTV 영상에는 휴즈가 40세 여성을 쫓아가며 협박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경찰은 그가 범행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을 확인했으며, 소셜 미디어나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이러한 행동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필라델피아 경찰국과 검찰은 휴즈에게 테러 위협, 폭행, 위험 행위 등의 혐의를 적용할 예정이다. 추가로 휴즈가 도주할 가능성이 있어 연방보안관과 협력하여 수사 중이며, 노출된 용의자의 사진을 공개하고 추가 피해자나 제보자의 신고를 적극 요청하고 있다.

#law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