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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편 지연 사태! 조종사와 승무원의 음주 논란으로 사장직 위기?

일본항공(JAL)에서 조종사와 객실 승무원의 음주 관련 문제가 계속되자 도토리 미쓰코 JAL 사장이 또다시 문제가 발생할 경우 거취를 걸고 책임지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3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도토리 사장은 잇따른 음주 논란에 대해 “다시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에 걸맞은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JAL에서는 지난 5월 객실 승무원이 근

이정원기자

Sep 04, 2026 • 1 min read

일본항공(JAL)이 조종사와 객실 승무원의 음주 문제로 인한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JAL 사장인 도토리 미쓰코는 다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책임을 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른바 잇따른 음주 사건으로 인해 JAL은 내부 관리 절차를 개선하고 있는데, 지난 7월에는 국토교통성에 객실 승무원 대상 인식 개선 교육과 음주 여부 확인 검사를 강화하는 내용을 포함한 개선안을 제출했다.

도토리 사장은 규정이나 장치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며, 개개인이 자발적으로 책임을 다지고 행동하는 조직 문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JAL은 최근 발생한 음주 논란 외에도 과거에도 음주로 인한 사고가 있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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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