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Health chevron_right Article

멕시코 어부 2명, 아이스박스 타고 태평양 한복판에 5일간 표류 후 구조

태평양 한복판에서 아이스박스에 의지해 표류하던 멕시코 어부 두 명이 실종 닷새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20일(현지시간) CBS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구조된 남성은 각각 53세, 32세 어부로 지난 14일 어선 '카마로네라'호를 타고 조업에 나섰다가 실종됐다. 당시 마지막으로 연락을 주고받은 어업협동조합이 조난 신고를 보내면서 수색이 시작됐다. 신호를 접수

이정원기자

Aug 22, 2026 • 1 min read

태평양 한복판에서 아이스박스를 이용해 표류하던 멕시코 어부 두 명이 실종 닷새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이들은 지난 14일 어선을 타고 출발한 후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멕시코 해군의 합동 수색 작전 끝에 태평양 해상에서 구조됐다.

해군은 실종 보고를 받은 후 즉각 수상함과 항공 자산을 동원하여 수색 작전을 시작했고, 약 150마일 떨어진 해상에서 아이스박스 안에 있는 두 어부를 발견했다. 구조된 어부들은 현장에서 의료 검진을 받고, 헬리콥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되어 추가 치료를 받았다.

구체적인 건강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어부들은 병원 치료 후 가족과 재회했다. 멕시코 해군은 이번 구조 작전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헌신함을 보여주었으며, 비상 상황에서는 해군에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health #sea rescue #Pacific Ocean #fishermen #icebox #Mexico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