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변에 식빵과 닭 내장 등이 대량으로 버려지는 불법 투기 사건이 발생해 일본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국립공원 돗토리현 다이센 중턱을 지나는 순환도로에는 식빵 30여 개가 발견되었고, 이후에도 매일 식빵이 버려지는 사례가 반복돼 왔습니다. 현장에선 식빵 뿐만 아니라 닭 내장류까지 버려져 있어 지역 주민과 야생동물에게 위험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이에 당국은 불법 투기로 규정하고 범인을 찾기 위해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일본 도로에 39kg의 식빵이 무단투기되다?! 곰이 먹을려고?
일본 국립공원 인근 도로변에 대량의 식빵과 닭 내장 등이 불법 투기되는 사건이 발생해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니혼TV · FNN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4일 국립공원인 돗토리현 다이센 중턱을 지나는 순환도로(158번 현도)에 식빵 30여 개가 발견됐다. 이를 처음 발견한 자연공원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약 150m 구간 가드레일을 따라 식빵이
이정원기자
Aug 21,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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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