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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사용자들이 주의해야 할 이유, 맬웨어 노출 빈도 6배 높아!

윈도 사용자가 맥(mac)OS 사용자보다 맬웨어에 노출되는 빈도가 약 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보안 기업 서프샤크(Surfshark)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서프샤크 안티바이러스(Surfshark Antivirus)에서 탐지된 맬웨어 39만1305건을 분석한 결과, 윈도 기기에서 전체 탐지 건수 92%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반면에

이정원기자

Aug 21, 2026 • 1 min read

윈도 사용자가 맥OS 사용자보다 맬웨어에 노출되는 빈도가 약 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서프샤크 안티바이러스에서 탐지된 맬웨어 39만1305건을 분석한 결과, 전체 탐지 건수의 92%가 윈도 기기에서 발생했고, 맥OS에서는 8%였습니다. 윈도 사용자 1명당 탐지 건수가 맥OS 사용자보다 약 6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프샤크 안티바이러스 활성 사용자 운영체계(OS)별 비중은 윈도가 66%, 맥OS가 34%였습니다. 가브리엘레 신케비추테 서프샤크 제품 총괄은 “윈도는 오랫동안 사이버 범죄자들의 주요 표적이 돼 왔기 때문에 맬웨어 위협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라며, OS간 위협 격차가 상당하다고 밝혔습니다. 트로이목마는 두 OS 모두에서 가장 흔한 맬웨어 유형이었지만, 윈도에서의 비중이 더 높았고, 윈도에서는 리스크웨어가, 맥OS에서는 피싱이 두드러졌습니다.

맥OS는 피싱에 대해 상대적으로 두드러지는 경향을 보이지만, 윈도는 트로이목마와 리스크웨어에 노출되는 비율이 더 높았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맬웨어 공격 주요 표적인 윈도의 경향을 확인하며, 맥OS에서도 피싱과 같은 사회공학적 공격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단, 이번 조사 결과는 서프샤크 안티바이러스 활성 사용자를 기반으로 한 것이므로, 전체 윈도·맥OS 사용자 실제 감염 위험도를 완전히 반영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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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