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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가 부채, 역대급 40조달러 돌파… 어마어마한 5경 5800조원 '눈덩이'

미국의 국가 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40조 달러(약 5경 5800조원)를 넘어섰다. 사회 안전망 프로그램 비용 증가와 이자 부담 급증, 감세 정책으로 인한 세무 수입 감소가 맞물리면서 미국 재정 위기에 대한 경고등이 켜졌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가 이날 발표한 일일 현금 및 부채 잔액 보고서에서 미국 총 공공 부채는 40조 47

이정원기자

Aug 20, 2026 • 1 min read

미국의 국가 부채가 역사상 처음으로 40조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사회 안전망 프로그램 비용 증가, 이자 부담 증가, 그리고 감세 정책으로 인한 세수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미국 재무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총 공공 부채는 40조 470억 달러로, 이 중 일반 대중이 보유한 국채와 정부 간 부채를 합산한 수치입니다.

미국의 부채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급증하여, 10년 동안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을 위한 재정 지출과 양 정권의 감세 정책 및 세수 불균형으로 인한 결과입니다. 부채 증가에 대한 우려는 예산 감시 기관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으며, 세금 인상이나 지출 삭감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본격적인 부채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의 국가 부채가 40조 달러를 돌파한 것은 인플레이션을 악화시키고 주요 예산 순위를 위협하며 국가적 위기 대응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미국 국채를 보유한 외국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약화되는 등, 전 세계 채권 시장에서의 경계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장기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면서, 미국 국채 발행에 따른 리스크 프리미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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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