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빙하에서 34년 전 실종된 벨기에 산악인 2명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스위스 당국은 최근 이들의 유해를 발견하고, 유전자 검사를 통해 이들이 1992년 바이스미스 일대에서 실종된 등반가들임을 확인했습니다. 이들은 당시 41세와 39세였습니다. 빙하가 녹아서 오랫동안 묻혀 있던 시신이 드러나면서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발레주 경찰은 1925년 이후 실종자 관련 자료를 관리하고 있어, 이번 사례도 과거 기록과 대조하여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발견은 유럽의 폭염과 기후 변화로 인해 빙하가 빨리 녹는 현상을 보여줍니다.
알프스 빙하 실종 등반가 2명, 34년만에 발견된 시신 소식
스위스 알프스에서 빙하가 폭염에 녹으면서 34년 전 조난한 벨기에 산악인 2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19일(현지시간) 미국 CBS에 따르면 스위스 남부 발레주 당국은 지난달 말 빙하에서 사람의 유해 2구를 수습했다고 전했다. 유전자 감식 결과, 이들은 1992년 해발 4천17m 바이스미스 일대에서 자취를 감춘 벨기에 국적의 등반가들로 확인됐다. 실종 당시 두
이정원기자
Aug 20,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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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