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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관광객 성폭행 사건 32년만에 해결! 81세 중범죄자의 충격적인 이야기

32년 전 독일에서 미국인 관광객을 성폭행하고 잔혹하게 살해한 미제 사건의 피고인이 재판에서 자신의 범행을 모두 인정했다. 수사 당국이 최신 DNA 분석 기술로 장기 미제 사건의 단서를 재검증하면서 마침내 범인의 윤곽을 잡게 됐다. 18일(현지시간) 독일 매체 dpa · A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독일 코블렌츠 지방법원에서 열린 살인 사건 재판에서 81

이정원기자

Aug 20, 2026 • 1 min read

32년 전 독일에서 미국인 관광객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사건의 피고인이 자신의 범행을 모두 인정했습니다. 최신 DNA 분석 기술을 통해 범인을 찾아낸 수사 당국은 살인 사건 재판에서 피고인이 지난 1994년 발생한 살인 혐의를 시인했다고 합니다.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당시 49세였던 피고인은 피해자를 유인해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은 수십 년 동안 미제로 남아 있었지만, 최근 수사관들이 증거물을 재분석한 결과 피고인의 DNA가 피해자의 몸에서 발견된 DNA와 일치한다고 확인되었습니다.

피고인은 지난 2월 요양원에서 체포되어 구금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범행을 인정한 피고인과 변호인은 현재 재판 진행 중이며, 최종 판결은 오는 9월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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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