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가 충남 아산 2단지 공사를 재개했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이는 폴더블 및 정보기술(IT) 수요가 증가함에 따른 대응책입니다.
국내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업계는 폴더블 내구성 시험 장비와 고굴절 캐핑레이어(CPL) 등 선도 기술력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IMID 2026에서 "아산 2단지 공사를 재개했고, 시장 상황을 고려해 캐파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7 라인에는 폴더블 OLED 패널과 노트북 등 정보기술(IT) 패널이 중점적으로 생산될 예정입니다.
플렉시고와 피엔에이치테크 등 국내 소부장 업체들도 폴더블 관련 기술력을 과시했습니다. 폴더블 내구성 시험설비 업체인 플렉시고는 삼성전자와 화웨이의 폴더블폰을 시연하며 수상 경력을 이어갔고, 피엔에이치테크는 고굴절 CPL을 양산 중인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