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02조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 가속화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건설 앞당겨져
충남도는 202조원 규모의 첨단산업 투자를 가속화하기 위해 삼성전자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 일정을 앞당겼다.
도는 19일 도청에서 '충청남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아산시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증설을 위한 개발행위 규모초과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삼성전자가 약 6조원을 투자해 고성능 인공지능(AI) 반도체 생산을 위한 신규 공장을 건설하는 것이다.
도는 아산시와 삼성전자와의 협의를 통해 도시계획위원회 일정을 앞당기기도 했으며, 다음 달 신규 반도체 공장 건설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이는 정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충남에서 첫 번째로 실제 공사에 착수하는 사례로, 충남의 첨단산업 투자 확대를 나타낸다.
충남도는 '충남 첨단산업 투자 종합지원계획'을 통해 대규모 투자를 조기에 이행하고 있으며, 5대 분야 30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로써 삼성전자의 공장 착공을 통해 충남의 첨단산업 투자 프로젝트가 실제로 구축되고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