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에서 문을 연 자동화 무인 카페가 단 한 시간 만에 202잔의 커피를 만들어냄으로써 기네스 세계기록을 달성했다. 이 카페는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징둥닷컴이 운영하며, 로봇이 대부분의 작업을 담당하는 매장을 선보였다. 로봇은 주문부터 제조, 전달까지 모든 과정을 담당하며, 매장을 통해 24시간 동안 다양한 음료를 제공한다.
로봇은 한 시간 동안 202잔의 커피를 만들어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우며, 한 잔을 만드는 데 약 18초가 소요된다. 이 매장은 최대 1800잔까지 연속으로 생산할 수 있는 자동화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커피뿐 아니라 차, 탄산수, 과일 음료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매장에는 직원이 없으며, 고객은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하고 로봇이 음료를 제조하고 전달한다. 또한, 고객은 음료의 맛을 개인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이 자동화 시스템은 인력 문제와 일정한 맛 유지를 위한 해결책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객의 건강 정보를 분석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징둥닷컴은 치셴커피를 통해 자동화 매장을 선보이며, 매장 수를 확대하고 있으며, 로봇이 운영하는 매장은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