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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2026년 상반기 新인사 발표! '정보보호실' 신설, 70년대생·여성 리더 전진!

한국은행이 23일 2026년 상반기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정보보호실을 신설해 정보기술(IT)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1970년대 후반 출생 직원과 여성 팀장을 전진 배치해 조직 활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은은 이날 부서장 19명을 신규 또는 이동 보임하고 총 90

이정원기자

Jan 23, 2026 • 1 min read

한국은행은 23일 2026년 상반기 정기 인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정보기술(IT)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보보호실을 신설하고, 1970년대 후반 출생 직원과 여성 팀장을 전진 배치하여 조직 활력을 높였습니다.

한은은 이날 신규로 부서장 19명을 임명하고, 총 90명을 승진시켰습니다. 업무 전문성, 인적 다양성, 조직 활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였으며, 임금피크제 진입으로 발생한 인사 수요를 반영하였습니다.

주요 부서장으로는 이석우 커뮤니케이션국장, 김영환 경제통계1국장, 김태정 금융업무국장, 최영주 지속가능성장실장, 신재혁 감사실장 등이 임명되었습니다.

신설된 정보보호실장에는 이재율 IT전략국 IT인프라부장이 선임되었습니다. 이 실장은 핵심 IT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전문가로, 사이버 위협 대응을 주도할 예정입니다.

조직 활력을 높이기 위해 저연차와 여성 리더 비중도 증가했습니다. 3급 근무 기간이 3년 이하인 본부 팀장의 비중이 60% 내외로 확대되었고, 여성 팀장의 비중도 30% 내외로 늘어났습니다.

승진자는 1급 9명, 2급 21명, 3급 26명, 4급 24명, 5급 10명 등으로 총 90명이었습니다. 이 중에서는 하혁진 IT전략국 금융IT부장, 신현길 커뮤니케이션기획팀장, 최병오 금융안정국 금융기관분석부장 등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차세대 리더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은 1970년대생 직원들도 2급으로 승진하였습니다.

또한, 지역본부와 국외사무소장 인사도 이루어졌는데, 국외사무소장과 지역본부장이 새로 임명되었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오랜 기간 전문성을 발휘하며 성과를 내온 직원들을 선정하여 승진시켰다”며 “주요 경제 현안을 분석하고 신규 사업을 추진한 공헌도를 고려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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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