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으로 불법으로 도마뱀을 밀수하려다가 체포된 멕시코 남성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멕시코 국적 20대 남성은 한국에서 출국하는 항공기를 이용해 일본으로 가려다가 무허가 수입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세관 직원은 그의 수하물을 검사한 결과, 총 200여 마리의 도마뱀을 발견했는데 그 중 9마리는 멕시코에서 서식하는 멸종위기종이었다. 해당 종은 상업적 거래 시 엄격한 제한을 받는데, 피의자는 수출 국의 허가서를 소지하고 있지 않았다.경찰은 피의자가 멕시코에서 1마리당 560~750엔에 구입한 도마뱀을 애완용으로 일본에 반입하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이에 대해 경찰은 구체적인 구입 경로와 목적을 조사 중이다.
초대형 밀수 사건! 양말 속 200마리 도마뱀 발견, 멕시코 남성 체포
희귀 도마뱀을 일본으로 밀수하려 한 멕시코 국적의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아사히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은 멕시코 국적의 남성(23)을 관세법 위반(무허가 수입 미수) 혐의로 체포했다고 12일 밝혔다. 피의자는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8일 한국 김포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일본 하네다공항으로 향하는
이정원기자
Aug 18,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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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