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다시 상승하여 60%를 넘어섰다는 결과가 한국갤럽 여론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최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1%가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3%P 상승한 수치이다.
긍정적인 평가 이유로는 '외교'가 27%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이어 '경제·민생'(14%), '소통'(8%)이 이어졌다. 부정적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22%로 가장 높았고, '독재·독단', '전반적으로 잘못한다'가 각각 7%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 측면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3%, 국민의힘이 22%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2%P 상승하였으나, 국민의힘은 2%P 하락했다. 그 외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은 2%, 진보당은 1%의 지지를 받았고, 무당층은 27%로 조사됐다.
해당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조사 결과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며, 접촉률은 43.4%, 응답률은 12.3%에 달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