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의 주요 자회사들이 올해 상반기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및 글로벌 전력망 투자로 인해 케이블과 버스덕트 수요가 증가하며 고부가 제품 확대와 해외 사업 성장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가온전선은 상반기 매출 1조6330억원, 영업이익 64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7.3%, 41.8% 증가하여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고부가 제품 확대와 해외 사업 성장에 기인합니다.
LS에코에너지도 상반기 매출 6358억원, 영업이익 454억원을 기록하여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고부가 제품인 유럽 초고압 케이블과 AI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가 실적 향상을 이끌었습니다.
LS전선의 해저케이블 시공 자회사인 LS마린솔루션도 상반기 매출이 1482억원, 영업이익이 103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33%, 61% 증가하여 역대 최대를 달성했습니다. 수주잔고도 약 6600억원으로 중장기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LS전선은 가온전선과 LS에코에너지의 글로벌 생산 및 판매 능력, LS마린솔루션의 해저 및 지중 시공 능력을 결합해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을 구축한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이를 경쟁력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