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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 중 1억6000만원 날린 이유는? 집안이 망할 위기에 처한 사연

부유한 가정에서 자란 중국인 유학생이 가족의 파산으로 생활 기반을 잃은 뒤 미국에서 개인 요리사로 새 삶을 시작해 연간 11만8600달러(약 1억6000만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4일 중국 출신 30대 여성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A씨는 뉴욕 필름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영국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맨해튼에 살며

이정원기자

Aug 15, 2026 • 1 min read

부유한 환경에서 자란 중국인 유학생이 가족 파산 후 미국에서 요리사로 삶을 시작해 연간 수입 11만8600달러를 올리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출신 30대 여성 A씨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A씨는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이어가기로 결정하며 부모의 지원을 받아왔다.

그러나 졸업 후 가족 파산 소식을 듣고 귀국하라는 아버지의 제안을 거절하고 독립을 결심한 A씨는 요리 실력을 발휘해 새로운 직업을 찾았다. 중국에서 요리 기술을 익힌 후 미국으로 돌아와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인 가정 요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업을 확장했다.

현재 A씨는 50~60가구에게 일상적인 요리와 개인 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간당 40달러에서 68~80달러를 받는다. A씨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경제적으로 성공한 고객들과 소통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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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