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한 공사 현장에서 900만 유로(약 148억 원) 상당의 금괴와 금화가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발견은 브뤼셀 북서쪽 덴더몬데 지역의 19세기 옛 양조장 부지에서 시추 작업 중 우연한 발견으로, 금괴와 금화, 금덩어리 등이 숨겨져 있었다. 금을 처음 발견한 인물은 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를 하던 18세의 코비였으며, 발견 후 즉시 경찰과 소유 단체에 신고되었다. 건물은 과거 양조장 소유주였던 반 아스체 가문의 저택으로 확인되었는데, 가문 측이 자산을 은닉하기 위해 금으로 바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현 소유주인 소유 단체는 이 보물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고 자선 활동을 지원하는 데 쓰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벨기에 현지 경찰은 금을 안전한 시설로 이송한 후 현장 방문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으며, 검찰은 해당 금이 범죄 수익금이 아닌지 조사 중이다.벨기에 법률상 소유권 주장은 5년 동안 유효하며, 정당한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발견한 건설업체와 토지 소유자인 자선 단체가 나눠가지게 된다. 금괴를 발견한 코비는 언젠가 발견 포상금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18세 알바생의 미친 운! 벨기에 주택 벽 속에서 148억 금괴 발견!
벨기에의 한 공사 현장에서 900만 유로(약 148억 원)에 달하는 금괴와 금화가 무더기로 발견돼 화제다. 14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과 벨기에 VRT 방송 등에 따르면, 벨기에 브뤼셀 북서쪽 덴더몬데 지역의 19세기 옛 양조장 부지(현 사회복지단체 소유)에서 배수관 설치를 위한 시추 작업 중 지하실 벽 속에 숨겨져 있던 금이 우연히 발견됐다. 발견
이정원기자
Aug 15,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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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