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한 여성을 살해하고 휠체어를 이용해 시신을 운하에 유기한 부녀가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작년 10월 영국 웨스트 브롬위치에서 벌어졌는데, 피해자의 시신이 발견된 후 경찰이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CCTV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로 지목된 존 앤슬로는 피해자를 폭행해 사망시켰고, 딸 헤일리-마리 퍼거슨과 함께 시신을 휠체어에 싣고 운하에 유기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재판에서 앤슬로는 살인 혐의를 부인했지만 유죄로 판결되었고, 딸 퍼거슨 또한 범행 도움과 매장 방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피해자의 가족은 피해자를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사람으로 기억하며, 부녀들에 대한 형량은 추후 결정될 예정입니다.
쇼크! 휠체어 이용한 英 남성, 딸과 함께 살인과 시신 유기범행?
영국에서 한 여성을 살해한 뒤 휠체어를 이용해 시신을 운하에 유기한 부녀가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3일(현지시간) BBC 방송이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7일 영국 웨스트 브롬위치 라이더스 그린 로드 인근 수로에서 셰레이스 베일리(36)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발견 당시 시신은 보도블록과 연결된 빨랫줄에 묶인 채 물속에 잠겨 있었다.
이정원기자
Sep 04,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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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