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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주말 대국민 호소전 개최…"쌍특검" 노봉법 1년 유예안 발표

국민의힘이 23일 통일교 게이트·공천 헌금 의혹 등 '쌍특검' 추진을 내걸고 이번 주말 대국민 호소 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시스템 에러 교정을 위한 개혁 투쟁을 가열하게 전개

이정원기자

Jan 23, 2026 • 1 min read

국민의힘이 23일 '쌍특검' 추진을 통해 이번 주말 대국민 호소 투쟁에 착수할 계획이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시스템 에러를 교정하기 위한 개혁 투쟁을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국민 속으로 들어가 쌍특검 수용을 위한 대국민 호소 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장동혁 대표의 단식 투쟁을 언급하며, 쌍특검을 통해 검은돈을 근절하고 공천 혁명과 새로운 정치 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 대해 청와대 인사 검증 실패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명시했다. 무안공항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 대해서는 유가족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조사 기간을 연장할 것을 제안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인 노란봉투법의 시행을 1년 유예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코스피 5000시대에 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주력 산업과 기업들에 대한 높은 기대를 언급했지만, 이를 자화자찬하지 말라며 코스피 안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노란봉투법이 시행되면 노사관계 불확실성이 증가해 기업 투자 위축과 주가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고, 노란봉투법의 시행을 1년 유예하는 것을 민주당에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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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