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여자 골프의 주목받는 신예인 제시카 방이 태국에서 훈련 중 뇌출혈로 사망했습니다. 18세의 그녀는 지난 8월 방콕에서 쓰러지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회복할 수 없었습니다. 방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QT 대회 참가를 준비하면서 훈련을 받고 있었습니다.
호주 및 뉴질랜드 여성프로골프협회는 "제시카 방이 세상을 떠났다"며 깊은 애도를 전했고, WPGA 투어 측도 "호주 골프계가 큰 슬픔에 잠겼다"고 전했습니다. 방은 이전에 '여자 NSW 오픈' 지역 예선에서 기록을 세우며 유망주로 떠올랐으며, 이제까지 데뷔 대회 중 5번째로서 첫 승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방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골프계와 팬들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