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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자스서 미지의 비행체 포착! 1조 신형 스텔스 폭격기 출몰?

미국의 한 공군기지 상공에서 정체불명의 비행체가 목격되면서, 미국의 최첨단 차세대 스텔스 폭격기 'B-21 레이더'가 실제 비행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전날 캔자스주 위치타에 위치한 맥코넬 공군기지 인근에서 회색 비행체가 상공을 가로지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온라인에 확산한 영상에 기체

이정원기자

Aug 13, 2026 • 1 min read

미국의 한 공군기지 상공에서 이른바 '비행체'가 목격되어 미국의 최첨단 차세대 스텔스 폭격기 'B-21 레이더'가 비행에 참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논의가 제기되었습니다.

미국의 뉴욕포스트는 지난 12일 현지시간 맥코넬 공군기지 인근에서 회색 비행체가 상공을 가로지르는 모습이 촬영된 사진이 공유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비행체는 영상에서 선명하게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스텔스 폭격기와 유사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해당 비행체가 B-21 레이더의 시험 비행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습니다. 폭스뉴스 소속 기자들은 해당 비행체가 B-21 레이더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B-21 레이더는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침투형 스텔스 폭격기로, 한 대당 평균 약 6억 9200만 달러(약 9800억 원)의 가격으로 평가됩니다.

그러나 다른 의견으로는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은 RQ-170 또는 RQ-180 무인 드론이거나, 맥코넬 공군기지에서 급유를 받는 30년 된 B-2 폭격기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B-21 레이더는 노스럽 그루먼에 의해 2022년에 공개된 최초의 6세대 항공기로, 미 공군은 향후 10년 이내에 이를 실전 배치하여 기존 B-52 폭격기 76대와 함께 운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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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